Kai가이드의 첫번째 여행후기 - Check out this travel 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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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24, 04:59 AM



첫쨰날 첫번쨰 일정인 밴프 Cascade 공원에서의 사진입니다.



밴프 Cascade 공원에서의 사진입니다.



밴프 Cascade 공원에서의 사진입니다. 두더쥐과의 쥐들이 여러군데 땅을 파놓았습니다. 밴프에 이런곳이 많이 있습니다.




밴프의 Bow Falls에서의 사진입니다.



밴프의 Bow Falls에서의 사진입니다.



밴프 곤돌라 타기 전에 시간이 좀 남아서 출발하기 전에 싸오신 김밥을 먹고 있습니다. 밴프나 재스퍼의 레스토랑은 캘거리보다 비싸며 레스토랑에서 식사시에 관광시간이 많이 줄어듭니다. 음식을 먹는시간을 줄여서 그 시간에 다른곳을 여행하시거나 음식비용을 아끼시려면 음식을 싸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곤돌라는 옵션여행이라 저는 동행하지 않았기때문에 확실치 않지만 아래는 곤돌라 정상에서 찍은 사진 같습니다.



아래는 레이크 루이스에서의 사진입니다.



아래는 모레인 레이크에서의 사진들입니다.



모레인 레이크입구에는 작은 돌산이 있습니다. 이 위에서는 아래와 같은 멋진 사진을 찍을수있습니다. 가파르긴 하지만 그리 길지 않아 어렵지 않습니다. 꼭 시간이 된다면 올라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래는 보우 레이크에서의 사진들 입니다.



아래는 애슈바스카 폭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슴 몇마리가 강에서 헤엄치는 걸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이 외에도 Moose, 야생곰, 사슴떼등 여러 동물들을 봤지만 아쉽게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습니다. 야생동물은 재스퍼에서 자주 볼수있습니다.



아래는 선왑타 폭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래는 설상차(옵션)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설상차와 스카이워크 패키지는 대략 139불+tax이나 99불에 제공했습니다. 스카이워크는 그리 추천드리지 않고 설상차는 몸이 안좋으신분께만 추천드립니다. 설상차가 가는곳까지 높이가는건 힘들지만 옵션을 구매하지 않고 걸어서 빙하 초입까지가는 방법이 있으니 문의하세요!



아래는 설상차 투어 패키지(옵션)에 포함된 스카이워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희는 저녁 8시에 출발지에 모셔드리는것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려 노력합니다. 두번째날 바쁘게 움직여 주셔서 1시간정도 시간이 남아서 원래 일정에 없었던 존스턴 캐년을 들려서 하이웨이 1A를 타고 캘거리로 왔습니다. 주차장에서 Low Falls까지는 대략 1.5km이지만 사모님이 몸이 안좋으셔서 호수까지 마지막 300여미터를 남기고 아쉽게 돌아와야했습니다. 하지만 인터뷰영상에서 사모님이 말씀하셨듯이 여기 올때 오솔길을 여행에서 두번째로 좋았다고 하셔서 의미가 있었던 여정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사진들이 있지만 여러 이유로 제가 윤사장님 휴대폰으로만 사진을 다 찍어드려서 윤사장님이 보내주신 사진들로만 여행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다음에는 제 휴대폰으로도 사진을 최대한 찍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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